20110217 e63 옥엽이 개고생 시리즈 건진 건 옥엽이 이노래뿐... by borisoo

#1. 두준이네 집


"그 머리에 핀은 뭐야? 나한테 잘보이려고 꽂은 거 아냐?"


게임기 찾으러 왔다가 윤승아 봄. 횡재.
그러나 보자마자 비호감 대사 작렬....ㅋㅋㅋㅋㅋㅋㅋ



"영옥씨도 참 조심좀 하시지...어쩌다 돈을 흘리셨어요..."


영옥씨 귀환. 금쪽같은 강아지 융씅아가 번 20만원을 분실...
덕분에 승아 편의점 연장 알바를 하는데.....


#2. 학원

 

"야 너 침좀 닦아, 여자애가 그게 뭐냐"


승아가 걱정돼 학원에들렀다. 맘 속은 타들어가지만, 애타게 바라만 볼 수밖에 없는데....
거기다 튀어나오는 말이란..




옥엽을 뒤로하고 멀어지는 승아를 바라보는 옥엽의 얼굴은 한숨 뿐..



#3. 편의점 -> 귀가길



승아는 야간 알바를 하고있다. 창고정리까지 하느라 몸이 축 날 듯 보인다.
벌써 새벽 두시... 언제까지 하는 거뉘??





비장미 넘치는 얼굴로 승아 귀가길에 나름(?) 몰래 졸졸졸 따라감...
그러나 치한으로 오해받고 줄행랑... 옥엽이 지못미......ㅋㅋㅋㅋㅋㅋㅋㅋ



#4. 몽땅분식




옥엽> 두준아, 난 왜이렇게 하는 일이 제대로 없냐. 도와주고 싶은데 해줄 게 없다.
두준> 대체 왜 그러는데?

두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.....



옥엽> 넌 금지가 돈이 무지하게 필요한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할 거 같애?
두준> 어떡하긴, 무슨 일이라도 해야지!
옥엽> 하긴, 돈이 필요하면 돈을 구해주는 게 제일 좋겠지.
두준> 갑자기 왜 그러는데? 누가 돈 필요하대?
옥엽> 아냐, 야 나 간다. 우리 어마 오면 나 학원에 있는 걸로 해줘
.

두준의 말을 듣고 결심... 옥엽이 일하러 가뉘????


#5. 옥엽이 개고생 - 낮에는 막노동, 밤에는 인형눈알 붙이기....ㅠㅠ



공사장에서 노가다 중...
왜이리 무겁고... 화장실 갈 시간도 엄꼬...ㅠㅠ




오밤중엔 창고에서 인형 눈알 붙이기.....
인형더미 뒤의 옥엽이....... 니가 인형이다...ㅠㅠ



한땀한땀 정성들인 인형 눈알.......



다 붙였다!
큰 일을 끝낸 장인의 얼굴표정이로세...
만족만족....


#6. 앗싸 가오리~! 그런데....두둥!



막노동하고 받은 돈이랑 인형 눈알 붙인 돈이랑 합치면 윤승아 잃어버린 돈은 충분히 되겠지?


드디어 목표 금액 달성하고 행복한 옥엽이....

그런데......ㅠㅠ

#7. 이돈은 안돼요~!ㅠㅠ


수술이요? 수술비가 얼만대요?


밤낮으로 일하느라 화장실도 못가고 찬바닥에 장시간 앉아있던 옥엽이..
급성치질 판정을 받다.... 지못미....ㅠㅠ 우리 옥엽이... 그래도 아이돌인데.....흑흑



이 돈은 안되는데..
이거 윤승아 줘야된단 말예요..


수술비가 20만원.....
어떻게 모은 돈인데, 결국 수술비로 날리다니....ㅠㅠ

윤승아 도와주려다 몸만 상한 불쌍한 옥엽...흑흑....



#8. 줄 수 있는 게 이노래 밖에 없다..



결국 수술비로 돈을 다 써버린 옥엽
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, 그저 승아가 알바하는 편의점 앞에서 안쓰럽게 주시할 뿐.....


그리고 등장하는.......


"이 노래" Song By 옥엽


등장인물 : 옥엽 외 다수... 공사장 인부들, 편의점 사장님, 병원의사, 그리고 윤승아...ㅋㅋㅋ



예쁜 목걸이를 사주고 싶지만
멋진 차를 태워주고 싶지만
예쁜 옷을 입혀주고 싶지만
오 난 좋은 곳에 데려가고 싶지만



주머니에 넣은 손에 잡히는 게 없는데
어떻게 널 잡을 수가 있어
내 생활은 너에게 어울리질 않는데
그래도 내 곁에 있어주겠니




줄 수 있는게 이 노래밖에 없다
가진 거라곤 이 목소리밖에 없다
이게 널 웃게 만들 수 있을진
모르지만
그래도 불러본다
니가 받아주길 바래본다



간만에 옥엽이 메인 에피...
캐릭 좀 훈훈해지나 싶었는데.... 그래 좀 꽁기해서 그렇지 웃기긴 했쪄...ㅠㅠ
작가님하..... 치질이 뭥미...ㅠㅠ

그래도 옥엽아 노래는 진짜 잘했다... 나중엔 2절까지 듣고 싶어요..ㅠ


+ 옥엽이 신발 ㅋㅋㅋㅋㅋ

한 회에 이리 신발을 자주 바꿔 신어주시니....
볼 맛이 납니다요..



요건 승아 뒤따라가면서 신은 거..





이건 공사장 첨 갔을 때랑, 인형 눈 붙인 첫날




요것도 다른 날 일할 때





요건 어그.... 돈 받은 날 신은 거...

ㅋㅋㅋㅋㅋ 싯콤에서 협찬의 절정을 보여주는 건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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